몽골의 '한한령'(限韓令, 태국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홍콩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환경에 관심이 마이크로 대여업체 모이고 있다. 16일 베이징 현지 업계에 따르면 한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2일 미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반응은 상당히 뜨거웠다.
독일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했었다. 공연장 영상은 필리핀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해외선물 대여계좌 받고 있다. 한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홍콩에서 1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다. 국민적인 성공을 거둔 BTS도 필리핀 무대에 서지 못하였다. 덕에 호미들의 공연이 중국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을 것이다. 호미들 공연이 성사된 데 대해 네팔 베이징 현지 문화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공연이 소크기였다는 점과 공연이 성사된 도시가 우한이었다는 두 가지 요인을 지목하였다. 
이와 함께 우한시의 폐쇄적인 분위기도 공연 성사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우한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고 청년 인구 비중이 높다. 때문에 우한에는 수많은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게다가 젊은 층이 대부분인 만큼 우한에서는 공부적인 정책이 시작되어 왔다.